제가 지금까지 계속 안짜르고 길렀던 긴머리를 요즘 더워서 짜르면서 파격변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~~
파란헤어를 찾아갔죠~ 제가 여기서 머리한지는 3번째 인거 같아여~~ 회사 근처이고 집은 멀지만 늦게까지 하기도 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~
파격변신을 하로 갔죠~~ 역쒸나~ 정말 마음에 들었어여~ 숏컷으로 짜르니까 몬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여~~ 근대 잘어울릴꺼 같다고 짤라보라고 하셔서 시도했는대~
어색했는대 저도 괜찮더라거여? 그리고 나서 탈색하고 에쉬로 염색을 했습니다~~ 와우~~ 글을 안적을수가 없겠더라고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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