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 이렇게 하고 머릿결이 어떻게 이렇게 괜찮은지 집에 와서도 이해가 안 감...
다른데서는 100만원 회원권 끊고 케어만 미친듯이 받고 평소엔 머릿결 안 좋다고 염색도 안 된다고 했는데 여기는 다 됨...
다른데서 머리에 버린 돈 생각하니까 다시 생각해도 진짜 너무 아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
오늘 진짜 넘 고맙습니다~ ^^ 귀찮게 커피랑 팝콘 너무 많이 먹어서 죄송해요ㅎㅎㅎ
이 머리를 베개에 누르고 자기가 좀 아깝네요ㅎㅎㅎ 어디 갈 데도 없고... 아쉽... /털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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